YTN에서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호흡하며 신뢰를 쌓아온 이세나 아나운서.
기상캐스터에서 앵커로, 그리고 드라마 출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세나 아나운서 프로필, 그녀는 누구인가?
1985년 1월 15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태어난 이세나 아나운서는 올해 40세입니다.
162cm의 아담한 키에도 불구하고 화면에서는 언제나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학력은 현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문과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는 스피치토론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기상캐스터에서 앵커로, 끊임없는 도전
이세나 아나운서는 2006년 대전MBC를 시작으로 방송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YTN에 입사하여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며 상큼하고 밝은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앵커로 전직하며 자신의 역량을 넓혔습니다.
그녀가 진행했던 주요 YTN 프로그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텔레비전:
- 오늘의 건강
- 캐스터들의 수다
- YTN 사이언스24
- 굿모닝 와이티엔
- YTN 뉴스와이드
- YTN 자정 뉴스 (2016년 4월 4일 ~ 2018년 11월 30일)
- 글로벌 리포트
- 뉴스 Q
- 뉴스N이슈
- 뉴스LIVE
- YTN 뉴스퀘어 10AM
- YTN 뉴스퀘어 2PM(평일) (2024년 4월 2일 ~ 2025년 2월 7일, 2025년 3월 17일 ~ 현재)
- YTN 24(주말)
- YTN 뉴스와이드(주말)
- YTN 뉴스NOW(2025년 2월 10일 ~ 2025년 3월 14일)
특히, 오랫동안 'YTN 자정 뉴스'를 진행하며 심야 시간대 시청자들에게 정확하고 깊이 있는 소식을 전달했고, 최근에는 'YTN 뉴스퀘어 2PM'을 통해 오후 시간대 뉴스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세나 아나운서는 2018년 영화 '골든 슬럼버'에 YTN 앵커 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췄습니다. 실제 아나운서로서의 경험을 살려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기상캐스터 시절부터 현재의 앵커 활동까지, 이세나 아나운서는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그리고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따뜻한 시선까지. 그녀의 꾸준함과 노력은 YTN의 간판 아나운서로서 이세나 아나운서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 이세나 아나운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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